글래스

<GLASS>

2019 | 감독 M. Night Shyamalan | 출연 James McAvoy  Bruce Willis  Samuel L. 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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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나이트 샤말란의 영화다. 일직선의 플롯 안에서 인물들 심리를 따라가며 서스펜스를 선사하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반전도 여전하다.

그런데 전작들보다 긴장이 떨어진다. 느리게 움직이며 긴장을 자아내던 카메라웍도 보이지 않고, 컷들도 왠지 많이 빠진 느낌이다. 촬영감독의 문제인 걸까?

정신병원에 들어가선 부르스 윌리스의 비중이 확연히 줄어든 것도 마음에 안 든다. 시나리오는 샤말란의 것이지만 영상은 그의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랄까.

결론적으로, <언브레커블> <23아이덴티티>에 비해 평범해졌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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