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CF 2편

2019년. 리들리 스콧 감독이 11년 만에 CF를 찍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이고, 그의 영화를 볼 때마다 '서스펜스'를 정말 잘 다룬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 고령의 나이에도 왕성하게 '창작하는' 열정은 정말 존경스럽고요. 그가 계속 정정하게 영화를 만드시길 바랄 뿐입니다. 해서, 리들리 스콧이 '간만에' 만든 CF들을 소개합니다. 감상해 보세요. https://youtu.be/Y1ruuTs134k <The Seven Worlds> 프랑스산 코냑 '헤네시' 광고예요. SF의 … 리들리 스콧 CF 2편 계속 읽기

사소한 정의와 라드츠 3부작

사소한 정의 (2016) | 사소한 칼 (2017) | 사소한 자비 (2018)   (엔 레키 작 | 신해경 역 | 아작) 로그라인. 라드츠 제국의 인공지능 함선 '저스티스 토렌'호. 자신이 사랑하는 오온 대위를 잃고 자신마저 산산히 부서진 함선은, 보조체라는 파편된 몸뚱이 하나로, 3천 년을 군림해온 절대군주 아난더 미아나이를 향한 복수를 여정을 시작한다. 1. 예전에 이언 M. 뱅크스의 컬쳐 … 사소한 정의와 라드츠 3부작 계속 읽기

글래스

<GLASS> 2019 | 감독 M. Night Shyamalan | 출연 James McAvoy  Bruce Willis  Samuel L. Jackson 딱 나이트 샤말란의 영화다. 일직선의 플롯 안에서 인물들 심리를 따라가며 서스펜스를 선사하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반전도 여전하다. 그런데 전작들보다 긴장이 떨어진다. 느리게 움직이며 긴장을 자아내던 카메라웍도 보이지 않고, 컷들도 왠지 많이 빠진 느낌이다. 촬영감독의 문제인 걸까? 정신병원에 들어가선 부르스 윌리스의 … 글래스 계속 읽기

사냥꾼들

SF 아포칼립스 소설 <사냥꾼들>이 출간됐습니다. 예전에 영화 시나리오로 쓰려던 아이디어를 틈틈이 장르소설로 써서 브릿G에 연재했는데, 운 좋게 출판사 눈에 띄어 출간까지 하게 됐네요. 기쁩니다. 읽으신 분들이 감상이라도 달아준다면 더 기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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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드라마와 장르 시나리오를 씁니다. 그리고 장르 소설을 씁니다. 소설 '이야기의 세계로 건너가는 방법' 장르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제 소설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장편 SF <사냥꾼들>을 출간했습니다. 중단편  셰빌라의 마지막 아이     SF, 모호 연작 (2021 봄 현재)  별, 여전히 그대를     로맨스릴러  이별이 어렵다     SF  미안해     엽편  우주 광부는 … about 계속 읽기